황재옥 대표 한의학 박사
1985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1987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졸업(석사)
1996 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이사
1998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KIST학년 박사과정 졸업(박사)
2000 대한첩대학회 회장,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 학원 겸임 교수, 대한약침학회 부회장
2003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과정수료(21기)
2004 민족의학신문사 대표이사
2005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現) 심안 맥진기 발명가
(現) 이내풍 (이명,난청,어지럼증) 프랜차이즈 대표
(現) 동서의학대학원
(現) 바른약침학회 회장
(現) 심안맥진한화회장
(現) 한.일 이명학회한국대표
(現) 대한뇌파진단학회회장

안녕하세요.
한국 이명학회 회장 한의학 박사 황재옥입니다.

.

1985년 개원을 하여 33년 간 이명, 난청, 어지럼증의 치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연구하며 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94~95년 경 KBS1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프로에 출연 후 전국에서 몰려온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당시 치료 기술에 한계를 느끼던 중 내원 환자가 자살을 시도했던 일이 평생을 이 분야에
연구하도록 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50대 남자는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되었으며, 40대 여자 (농약 음독), 50대 여자(수면제 과다복용) 2명 모두 응급실에서 치료 후 생존하였습니다.
그 후 이명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치료가 어려운가를 깨우치게 되었고 한방, 양방 모두 만족할 만한 치료 기술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15년 가량 중국의 한의학, 일본의 서양 의사 중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할 만한 분들을 찾아다녔으나, 부족함을 느끼던 중 2016년 초, 미국 스탠퍼드 의대 신경과의 TSC 음향 기술과 해당 기술 발명자인 인지 음향학자 ‘Sam Kwak’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TSC 기술을 접목한 난청 이명 진료시스템인 Amapta 진단기와 REVE134 치료기를 도입하여 임상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그동안
임상에서 부족했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게 되었고 한의학과 Amapta 진단기와 REVE134 치료기 시스템의 결합으로 새롭게 이명, 난청 치료를 위해 전국 조직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명 난청은 어려운 치료일 뿐 불치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완벽한 치료 기술은 모든 환자분이 원함과 동시에 의사들의 주된 목표이기 때문에 이내풍은 온고지신의 자세를 가지고 이명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이명학회 회장
한의학 박사 황재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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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개원을 하여 33년간 이명, 난청, 어지럼증의 치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연구하며 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94~95년 경 KBS1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프로에 출연 후 전국에서 몰려온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당시 치료 기술에 한계를 느끼던 중 내원 환자가 자살을 시도했던 일이 평생을 이 분야에 연구하도록 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50대 남자는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되었으며, 40대 여자 (농약 음독), 50대 여자(수면제 과다복용)  2명 모두 응급실에서 치료 후 생존하였습니다.
그 후 이명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치료가 어려운가를 깨우치게 되었고 한방, 양방 모두 만족할 만한 치료 기술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15년 가량 중국의 한의학, 일본의 서양 의사 중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할 만한 분들을 찾아다녔으나, 부족함을 느끼던 중  2016년 초,  미국 스탠퍼드 의대 신경과의 TSC 음향 기술과 해당 기술 발명자인 인지 음향학자 ‘Sam Kwak’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TSC 기술을 접목한 난청 이명 진료시스템인 Amapta 진단기와 REVE134 치료기를 도입하여 임상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그동안 임상에서 부족했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게 되었고 한의학과 Amapta 진단기와 REVE134 치료기 시스템의 결합으로 새롭게 이명, 난청 치료를 위해 전국 조직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명난청은 어려운 치료일 뿐 불치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완벽한 치료 기술은 모든 환자분이 원함과 동시에 의사들의 주된 목표이기 때문에 이내풍은 온고지신의 자세를 가지고 이명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