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남성(이명&난청)
오랫동안 좌측 이명과 난청으로 인해 고생하셨었습니다. 처음에는 약하게 있었지만 최근 이명의 강도가 심해지면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치료과정침, 약침, 침도요법, 소리재활훈련, 경추+추나요법
치료후기
내원 7개월 후 귀 막힘이 사라지고 청력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명은 거의 호전되셨습니다.
① 청취율: 245일 중 26% : 하루 60분씩 65일 정도 음원 훈련 하셨습니다.
② 청력 호전정도(청력 변화)
좌(Left) | 우(Right) | ||||
전(dB) | 후(dB) | 호전(%) | 전(dB) | 후(dB) | 호전(%) |
19.85 | 12 | 38.9 | 42.43 | 22.1 | 24.27 |
내원 전에는 19.85dB(좌측 청력)의 소리가 들렸다면, 후에는 12dB(좌측 청력)의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청력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③ 평균 판단율 비교
좌(Left) | 우(Right) | ||||
전(초) | 후(초) | 판단(%) | 전(초) | 후(초) | 판단(%) |
677 | 713 | -21.4 | 714 | 611 | -12.26 |
좌측, 우측 청력 모두 호전된 상태에서 청력세포가 활발하게 반응하며 안정화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