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남성(귀 막힘&난청)
귀 막힘 증상과 좌측 난청으로 인한 불편을 느껴 내원하셨습니다.
치료과정소리재활훈련, 골타치료, 약침, 침치료
치료후기
귀 막힘과 난청 증상이 많이 개선되면서 TV소리 볼륨을 낮춰서 듣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① 청취율: 131일 중 34% : 하루 60분씩 45일 정도 음원 훈련 하셨습니다.
② 청력 호전정도(청력 변화)
좌(Left) | 우(Right) | ||||
전(dB) | 후(dB) | 호전(%) | 전(dB) | 후(dB) | 호전(%) |
64.33 | 8.99 | 86.98 | 67.69 | 7.69 | 89.34 |
내원 전에는 67.69dB(우측 청력)의 소리가 들렸다면, 후에는7.69dB(우측 청력)의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청력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정상에서 정상 청력이 되었다.
③ 평균 판단율 비교
좌(Left) | 우(Right) | ||||
전(초) | 후(초) | 판단(%) | 전(초) | 후(초) | 판단(%) |
698 | 601 | 7.03 | 738 | 631 | 2.05 |
좌측, 우측 청력 모두 호전된 상태에서 안정화까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