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여성(이명)
직장일로 인해 피로가 쌓이면서 건강이 나빠져 병원 치료를 받은 후 이명이 발생되어 내원하셨습니다.
치료과정음원채활훈련+한약=3개월 / 약침+골타치료=20회

치료후기
낮 동안에는 이명이 거의 들리지 않게 되었고 잠들기 직전에만 조금 들리는 정도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이명의 강도도 10에서 4로 줄었습니다. 또 한약의 효과로 체력을 회복하게 되면서 몸이 좋아졌습니다.
① 청력 호전정도(청력 변화)
좌(Left) | 우(Right) | ||||
전(dB) | 후(dB) | 호전(%) | 전(dB) | 후(dB) | 호전(%) |
15.56 | 6.04 | 15.53 | 16.8 | 8.81 | 8.39 |
내원 전에는 15.556dB(좌측 청력)의 소리가 들렸다면, 후에는6.04dB(좌측 청력)의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청력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 후 모두 정상 청력.
② 평균 판단율 비교
좌(Left) | 우(Right) | ||||
전(초) | 후(초) | 판단(%) | 전(초) | 후(초) | 판단(%) |
735 | 740 | -8.6 | 697 | 743 | -13.88 |
좌측, 우측 청력 모두 호전된 상태에서 청력세포가 활발하게 반응하며 안정화되고 있는 중입니다.